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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비트겐슈타인의 입장을 통해 형식논리학에 관한 개괄적인 방향을 살필 수 있다. … (생략)

예문)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전에 식사를 한 경험이 있다. 그렇기에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식사를 해선 안된다.

형식적 오류는 국어, 수학 등의 교과목과 상관관계가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르치는 것과는 대조된다. 이로 인해 비형식적 오류는 교과 과정 말고 학부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학술적 작문 교육을 받으면서야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인지되는 경우가 많다.

마비노기: 메인스트림마다 설정 연계가 잘 되지 않아서 욕을 먹고 있다. 스토리상 유명한 빛의 기사 루 라바다가 대표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절검단 트위터 계정(공식): 이 역시 사진은 없으므로 안심하고 들어가도 된다. 보통은 그날 그날 갱신되는 검색어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트윗을 글로만 투고하는 정도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 디지몬 시리즈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세계에 대한 설정이나 당장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뒷배경 설정 등은 이벤트나 행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인게임 서적에서만 언급된다.

질적, 양적으로 비교되는 두 유형의 대상들간에 유사성의 정도는 약하고 차이성의 정도가 강할 때 발생한다. 일상의 교훈과 우화는 유추를 자주 활용하다 보니 이런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 문서뿐 아니라 설정과 관련된 다수의 문서에서 설정 오류를 '별것 아닌 것', 또는 '아주 중대한 문제인 것'으로 간주하는 두 입장이 자꾸만 마찰을 빚는 것은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서이다.

작가가 구상한 두 스토리를 무리하게 한 세계에 구겨넣는 바람에 설정 충돌이 발생한다.

이 문서에서 살펴볼 오류 역시 '편견', '고정관념',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인즉 내용의 참·거짓에 의해서 발생하는 예문이 많다.

초전자 바이오맨: 종반부에 바이오 헌터 실바가 프린스를 새로 만들어서 함께 신제국 기어로 침입하는 내용이 있는데, 프린스는 닥터맨이 만들었으나 실바가 지구에 도착하기에 앞서 죽었고, 그러면서 정작 실바가 프린스를 어떻게 알게됐는지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없이 넘어가버렸다. 가령 실바가 기어나 바이오맨 등 프린스의 존재를 아는 이들이 프린스에 대해 얘기하는 걸 우연히 엿듣고 알게 된 거라는 뒷설정이 뒤늦게나마 생기면 이걸로 존재 자체엔 대해서 어찌 알게됐는지엔 대해서 어느정도 메꿔지긴 하는데, 문제는 프린스의 모습까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선 존재 자체를 안 건 둘째치더라도 모습은 어찌 알았는지엔 대해서 해답이 안 나오니 그야말로 작중 최고의 설정 오류인 셈이다.

파티초대는 로비에서 +버튼을 눌러 원하는 직업군을 초대할 수 있으나 대부분 머나먼 서버에 연결되어 핑차이가 극심하니 집회소 기능을 이용해 서울이나 도쿄서버의 파티원을 구하자. 만약 팀원이 사망했고 부활 제단을 찾았다면 시체에 갑옷 부위를 벗겨 영혼을 꺼내 가져가자.

엘더스크롤 시리즈: 게임 내에서 읽을 수 있는 서적들 한정으로 website 상당한 설정 충돌이 있다. 이것은 의도된 것으로, 게임 내 책들은 유저들을 위하는 설정집이 아니라 설정상 해당 세계의 등장인물들이 적은 역사책, 사설, 연구자료 등이기 때문에, 현실처럼 역사적 사실의 진위여부와 해석이 크게 갈리는 것이다.

예문) 헬스장에 갔더니 비만인 사람이 많은 것을 보아 헬스장에 가는 것은 비만을 유발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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